아이폰의 AirDrop 목록에 맥이 안 보이면, 받는 맥의 수신 범위와 두 기기의 Wi-Fi·Bluetooth부터 확인하세요. 같은 공유기의 Wi-Fi에 연결하는 것이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유선 인터넷을 쓰는 맥도 AirDrop에 필요한 Wi-Fi 기능은 켜져 있어야 해요.
아래 내용은 2026년 10월 15일 확인한 Apple 공식 문서를 비교한 안내입니다. 특정 아이폰과 맥에서 장애를 재현하거나 직접 전송해 본 기록은 아닙니다. 메뉴 이름과 코드 안내는 설치한 iOS·macOS 버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같은 Wi-Fi 망보다 무선 기능이 켜져 있는지가 중요해요
Bluetooth는 근처 기기를 찾는 데, Wi-Fi는 기기끼리 직접 통신하는 데 쓰입니다. 같은 Wi-Fi 이름에 접속했는지와 별개로 두 기기 모두 Wi-Fi와 Bluetooth가 켜져 있어야 합니다. 맥에서 인터넷이 잘된다는 사실만으로 이 조건을 확인한 것은 아니에요.
이 설명은 Apple의 AirDrop 보안 문서에 나오는 근거리 직접 연결 방식에 따른 것입니다. 전송 시작 후 범위를 벗어났을 때 인터넷으로 이어지는 기능과, 처음 주변 기기를 찾는 단계를 혼동하지 마세요.
지금 막힌 단계부터 구분해보세요
| 아이폰에 보이는 상태 | 먼저 볼 곳 | 확인할 결과 |
|---|---|---|
| 맥 이름이 없음 | 맥의 수신 범위·무선 기능·잠자기 | 맥이 목록에 나타나는지 |
| 맥은 보이지만 대기 중 | 맥의 수락 요청·AirDrop 코드 | 수락 후 전송이 진행되는지 |
| 완료됐지만 파일이 안 보임 | 다운로드 폴더·수신 때 선택한 앱 | 이미 받은 파일이 열리는지 |
확인할 때는 민감하지 않은 사진 한 장으로 시작하세요. 같은 파일을 사용하면 설정을 바꾼 전후를 비교하기 쉽습니다. 완료 표시가 나왔다면 다시 보내기 전에 이미 도착한 파일부터 찾아보세요.
아이폰에서 맥으로 보낼 때는 맥의 수신 범위를 봅니다
- 맥이 잠자기 상태라면 깨웁니다. 두 기기를 가까이 두고 Wi-Fi·Bluetooth를 확인하세요. Apple이 안내하는 기본 범위는 약 10미터 이내입니다.
- 맥 메뉴 막대의 제어 센터 → AirDrop에서 AirDrop을 켜고 수신 대상을 확인합니다.
- ‘연락처만’이라면, 파일을 보내기로 한 상대와 화면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에서 잠시 ‘모두’로 바꿔봅니다.
- 아이폰에서 같은 사진을 선택해 공유 → AirDrop을 열고 맥이 나타나는지 확인합니다.
시스템 설정을 이용한다면 현재 Apple 안내의 경로는 일반 → AirDrop 및 연속성입니다. 구버전에서는 AirDrop 및 Handoff처럼 이름이 다를 수 있어요. 해당 항목을 찾기 어렵다면 제어 센터의 AirDrop 설정부터 확인하세요.
같은 화면에 있는 AirPlay 수신 모드나 Handoff를 무작정 켤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서 확인할 것은 파일을 받는 AirDrop 항목이에요. 기능별 차이는 Apple의 AirDrop 및 연속성 설정에 나와 있습니다.
‘모두’에서만 보이면 맥의 연락처 카드를 확인하세요
‘연락처만’으로 받을 때는 받는 사람의 연락처에 보내는 사람이 등록되어 있고, 그 카드에 발신자의 Apple 계정 이메일 주소나 전화번호가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아이폰에서 다른 사람의 맥으로 보낸다면 확인할 곳은 그 맥의 연락처입니다. 내 아이폰에 상대방 번호가 있다는 것만으로 수신 쪽 조건까지 맞는 것은 아니에요.
이름만 보지 말고 오래된 번호나 계정에 사용하지 않는 이메일만 적혀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세요. 연락처를 지우고 새로 만들기보다 발신자의 현재 계정 정보와 비교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 조건은 Apple의 iPhone AirDrop 설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기기가 모두 내 것이라면 같은 Apple 계정으로 로그인했는지도 확인해두세요. 같은 계정의 기기 사이에서는 전송이 자동 수락됩니다. 다른 사람과 주고받을 때까지 같은 계정을 쓸 필요는 없으며, 상대방 계정으로 로그인할 이유도 없습니다.
맥이 보이는데 대기 중이면 수락 창과 코드를 봅니다
받는 맥에서 AirDrop 알림을 확인하세요. Finder의 AirDrop 창을 열어둔 상태라면 수락·거절 요청이 알림 센터 대신 그 창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같은 Apple 계정의 내 기기 사이에서는 자동 수락되므로 수락 버튼이 없는 것 자체가 오류는 아니에요.
iOS 26.2·iPadOS 26.2·macOS 26.2 이후의 지원되는 조합에서 연락처에 없는 사람과 주고받을 때는 AirDrop 코드 절차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받는 기기에 나온 코드를 보내는 기기에 입력해 이어가세요. 이 코드는 Apple 계정 암호와 다릅니다. 코드 안내가 나왔는데 수신 범위나 Wi-Fi만 반복해서 바꾸지 않도록 화면을 함께 확인하세요.
코드 조건과 수락 요청의 위치는 Apple의 Mac AirDrop 사용 설명서를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반대로 맥에서 아이폰으로 보낼 때는 수신 기기가 바뀝니다
이때는 아이폰의 설정 → 일반 → AirDrop에서 수신 범위를 봅니다. 제어 센터의 연결 제어 항목을 길게 누르고 AirDrop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어요. 잠시 넓혀 확인할 때는 ‘모든 사람에 대해 10분 동안’을 선택합니다.
iOS 16.2 이후에는 10분이 지나면 Apple 계정에 로그인한 기기는 ‘연락처만’, 로그인하지 않은 기기는 ‘수신 끔’으로 돌아갑니다. 아까 바꿨는데 다시 안 보이면 현재 값을 확인하세요. 이 조건과 개인용 핫스팟 연결 해제 안내는 Apple의 iPhone·iPad AirDrop 사용 안내에 나와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맥으로는 안 되지만 반대로 된다면, 우선 실패한 방향의 수신 설정을 살펴보세요. 방향을 바꾸면 받는 기기도 바뀝니다. 이 결과 하나로 어느 기기의 하드웨어가 고장인지 판정할 수는 없습니다.
기본 조건을 맞춰도 안 될 때 확인할 것
- 개인용 핫스팟: 사용 중이라면 연결을 끊고 확인합니다. 맥이 그 핫스팟으로 인터넷을 쓰고 있었다면 진행 중인 작업에 영향을 주는지도 먼저 살펴보세요.
- VPN: VPN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원인이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로컬 네트워크 연결을 차단하는 구성인지 확인하세요.
- 회사·학교 관리 기기: 조직이 AirDrop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수신 설정을 바꿀 수 없다면 담당자에게 문의하고, 관리 프로필을 임의로 지우지 마세요.
- 재시동: 작업을 저장하고 기기를 재시동한 뒤 같은 사진 한 장으로 다시 확인합니다.
계속 실패한다면 전송 방향, 맥의 수신 범위, 목록 표시 여부, 멈춘 단계와 OS 버전을 기록해 Apple 지원에 전달하세요. 한 조건씩 바꿔야 어느 단계가 달라졌는지 알기 쉽습니다. 기본 점검 대신 계정 로그아웃이나 네트워크 초기화를 첫 조치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전송이 끝나면 파일을 열고 수신 범위를 되돌립니다
맥에서는 다운로드 폴더나 수신할 때 선택한 앱을 확인하세요. 사진을 사진 앱에서 열기로 했다면 그 앱도 살펴봅니다. 아이폰·아이패드는 항목에 따라 사진 앱이나 파일 앱 등에 저장될 수 있어요.
찾은 파일은 직접 열어 원하는 사진이나 문서인지 확인합니다. 목록에 맥이 나타나는 것과 파일이 제대로 도착한 것은 다른 단계입니다. 한 장이 정상적으로 열리면 다음 묶음을 보내세요.
점검 때문에 맥의 수신 범위를 ‘모두’로 바꿨다면 전송 후 필요한 수준으로 돌려놓으세요. 맥도 아이폰처럼 10분 뒤 자동으로 바뀔 것이라고 가정하지 말고 현재 설정을 확인합니다. 수신 설정 → 목록 표시 → 수락·코드 → 파일 열기까지 확인하면 어느 단계에서 막혔는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